3,500명이 넘는 마케팅 담당자 대상으로 조사되는 2018 State of Email Workflows 보고서에 따르면, 49%는 2주 이상의 이메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쓰여지는 시간을 줄여서 마케팅 채널로서의 이메일은 즉시성을 높이고 
고객의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실제로 타스의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에디터의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이 21%나 되었고, 
해외의 다른 이메일 마케팅 서비스와 비교 하였을 때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고민 끝에 디자이너와 퍼블리셔의 도움을 최소화하여 
뉴스레터를 제작할 수 있는 
템플릿 빌더를 출시 하였습니다. 



 
마우스로 끌어와 놓으면 끝!
 
 
아직 부족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빌더에 대한 몇가지 기능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1. 바로 사용 가능한 템플릿 제공

   무엇이든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고민의 시간을 줄여드리고자 1단, 2단 형태의 템플릿 만들어
   내용만 작성하여 바로 보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템플릿 뱅크에서 판매되었던 템플릿을 분석하여, 
   모바일 반응형, 업종별 템플릿은 계속 추가 예정입니다. ^^

   혹시 필요한 업종이 있다면 신청해 주세요.
   우선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제보는 여기로 해주세요
    design@tason.com

 

2. 블록형태로 모듈화

 
디자이너와 퍼블리셔등의 도움이 없이는 제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레이아웃을 블록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고객님은 단지 마우스로 끌어와 원하는 위치에 넣기만 하세요. ^^


그 밖에 간단한 툴바가 있어 복사/위치변경/삭제가 자유롭습니다.  


 

3. 편의성을 고려한 이미지 추가하기

 

타스의 이미지 추가하는 방식은 
1) 이미지 삽입 버튼 클릭  →  2) 업로드할 파일 갯수 선택  →   3) 파일찾기 클릭 후 파일 선택
→   4) 용량체크 버튼 클릭  →   5) 추가버튼 클릭

최소 5번의 클릭을 해야 합니다. (18.06.15기준)

여러개 이미지를 등록해야 할 경우는 어떨까요?
뉴스레터에 이미지를 넣는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영역을 더블클릭 하면 바로 추가 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파일 또한 마우스로 끌어와 놓기만 하면 됩니다. 
 
게다가 한번 불러온 이미지는 선택해서 다시 쓸수도 있고,
업로드가 필요 없는 (로고, 상품이미지 등) 것은 
URL만 입력해도 추가 가능해요!

 

4. SNS도 공유도 쉽게!

  아이콘을 넣고 싶어도 쉽지 않았던 SNS 공유도 이제는 쉽게 가능합니다.  




  

5. 그밖에 이야기..

   ㄱ. 글자체 : 
      글자체에 대한 문의는 항상 하시는데요. 
      안타깝게도 이메일의 특성상 글자체는 받는 사람의 컴퓨터에 서체가 설치되어 있어야
      보여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환경문제)
      특별한 글자체를 넣고 싶다면 이미지로 대체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빌더에서는 고딕과 명조 중에 선택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ㄴ. 동영상
       동영상 블록은 제작 중입니다. 
       단, 앞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이메일에서는 직접 재생은 불가능하고 
       클릭 시 새로운 창으로 보여지는 형태입니다. 

   ㄷ. 지도 
       교육 및 세미나 등 장소를 안내해야 하는 경우 많으시죠?
       곧 추가 하겠습니다 ^^
       
 
 빌더 사용해보기